• ▲ 2012년 우간다에서 현지 대응팀과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예방작업을 하는 美CDC(질병관리센터) 직원들. 나이지리아로 파견되는 한국 긴급대응팀이 이런 모습일 가능성은 적다. 하지만 현지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해주는 것 자체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美CDC 공식 블로그 캡쳐]
    ▲ 2012년 우간다에서 현지 대응팀과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예방작업을 하는 美CDC(질병관리센터) 직원들. 나이지리아로 파견되는 한국 긴급대응팀이 이런 모습일 가능성은 적다. 하지만 현지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해주는 것 자체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美CDC 공식 블로그 캡쳐]

    에볼라 대응 긴급구호대 의료대 3진이 오는 7일 출국해 영국에서의 훈련 및 시에라리온 현지 훈련 이수 후 23(월)부터 4주간 의료활동을 진행한다.

    긴급구호대 3진은 1, 2진과 달리 5명 (의사 2명, 간호사 3명)으로 파견될 예정이며, 이는 최근 시에라리온내 에볼라 감염자가 급감함에 따라, 우리 긴급구호대가 활동중인 에볼라 치료소의 운영주체인 이머전시(이태리 NGO)측이 파견인원의 감축을 권고해 이루어진 결정이다.

    최근 시에라리온내 에볼라 감염 현황은 주간 확진 환자수가 지난해 12월 4주(1진 파견시기) 357명에서 1월 3주 65명으로 감소한 상태다. 이에 따라 시에라리온 정부는 WHO로부터의 에볼라 완치 인정 목표 시점을 다음달 1일로 설정한 바 있다.

    긴급구호대 1진은 지난달 26일 귀국후 별도의 장소에서 3주간 격리 관찰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특별한 에볼라 감염 증상 없이 모두 건강한 상황이며 2진은 23일 귀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