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의 향수 브랜드 쥬 퍼퓸, 향수 인터뷰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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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고은, 아나운서 문지애, 남자 1호 뷰티에디터 황민영이 추천하는 향수는 뭘까.
제이에스티나의 프렌치 프리미엄 향수 <쥬 퍼퓸(JE PARFUMS)>이 싱글즈와 함께 [향기와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한 스타들의 향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는 향수를 사랑하는 스타들이 추천하는 향수와 그들의 라이프스타일 속 향기에 대한 인터뷰가 함께 담겨있다.
최근 <로맨스의 일주일>을 통해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한고은은 “어릴 적 처음 구입했던 향수의 달콤한 향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고 말하며, 달콤하고 은은하면서도 세련된 플로랄 향이 매력적인 쥬 퍼퓸의 [티아라 느와]를 추천했다.
활짝 웃는 미소가 아름다운 문지애 아나운서는 사랑스럽고 밝은 본인의 이미지처럼 은은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장미향이 매력적인 쥬 퍼퓸의 [쥬 데 플뢰르]를 추천했다.
문지애 아나운서는 “요즘같이 쌀쌀하고 건조한 날씨에 외출 전 스웨터나 니트에 살짝 뿌려주면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아진다”고 덧붙였다.
<겟잇뷰티> MC로 활동 중인 황민영은 “최근에는 향수에도 남녀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젠더리스 향수가 트렌드”라고 말하며, 쥬 퍼퓸의 은근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의 오리엔탈 플로랄 계열 향수 [빠삐옹 아 시제어]를 추천했다.
[사진 = 쥬 퍼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