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미오, 지젤더보니, 락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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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미오 [카믹]<㈜네오미오>는 캐나다 아웃도어 부츠 브랜드 <카믹(kamik)>을 11월 국내에 론칭한다.카믹은 1898년 캐나다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110여년 동안 첨단 기술과 높은 품질의 재료를 사용해 온 아웃도어 부츠 브랜드이다. 국내에서는 겨울철 스타일과 보온성을 겸비한 방한부츠를 수입하며, 여성 [피크 컬렉션], [메트로 컬렉션] 라인과 남성 [클래식 컬렉션] 세 가지로 선보인다.
▲ 지젤더보니 [앵클부츠, 워커]<지젤더보니(gisellethebonni, 대표 김경희)>가 F/W 신제품으로 복고 콘셉트의 앵클부츠와 워커를 출시했다.[Heritage walking]이라는 콘셉트로 출시된 이번 앵클부츠는 미국 서부시대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주로 소가죽이나 스웨이드 제품을 사용하고, 아웃솔에 빈티지함을 가미했다. 발에 편하면서도 멋스럽고 개성있는 제품으로 가을에는 물론 겨울까지도 편안하게 착화할 수 있다.
▲ 락피쉬 [도로시 패딩 슬리퍼]<락피쉬(ROCKFISH)>는 사무실이나 가정 등 실내를 비롯해 아웃도어 라이프에서도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는 보온화 <도로시(DOROTHY)> 패딩 슬리퍼를 출시했다.남녀노소 누구나 신을 수 있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도로시 베이직 패딩 슬리퍼]는 블랙, 그레이, 네이비, 핑크 총 4가지 컬러로 전개된다. 또한 여성, 아동용 [도로시 하이컷 슬리퍼]는 하이탑 디자인의 슬리퍼로 발목까지 따뜻하게 신을 수 있으며 핑크, 그레이 도트 컬러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가격은 락피쉬 도로시 하이컷 슬리퍼 3만 6000원대, 베이직 슬리퍼 3만 2000원대.[사진 = 네오미오, 지젤더보니, 락피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