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남매처럼 자연스러운 모습, 화보 속 제품 19일 롯데홈쇼핑 통해 방송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2>에서 찰떡 호흡을 자랑하던 유재석과 송지효가 210년 전통의 독일 아웃도어 브랜드 <쉐펠(Schoffel)>[2014 F/W 시즌 화보]를 함께 촬영했다.

평소에도 친분이 두터운 두 사람은 화보 속에서 마치 친남매가 여행을 떠난 것처럼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유재석은 패션 화보 촬영 경험이 많지 않음에도 특유의 친근한 미소로 아웃도어 제품의 특징인 편안함을 잘 표현해 현장 스태프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 능숙한 포즈로 촬영에 임한 송지효는 두꺼운 아웃도어 제품을 착용하고도 잘록한 허리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슬림한 몸매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 두 사람은 밤샘 촬영에도 불구하고 지친 기색 없이 특유의 유쾌한 모습으로 오히려 스태프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 화보 속 유재석과 송지효가 착용한 쉐펠의 2014 F/W 신상은 오는 19일 오후 7시 2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쉐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