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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니치 향수 <펜할리곤스(Penhaligon’s)>가 브랜드 최초로 스킨케어 제품이 포함된 [배이욜리아(BAYOLEA)] 라인을 선보였다.
[배이욜리아] 라인은 펜할리곤스의 창시자인 윌리엄 펜할리곤(William Penhaligon)이 1870년대 영국에서 베이럼(Bay Rhum) 방식으로 직접 만들어 사용하던 헤어 토닉에서 영감을 받아 재탄생한 향기로, 더욱 뜻 깊은 의미를 지닌다.
오래 전부터 보존되어온 전통적인 베이럼(Bay Rhum) 향기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강렬하면서도 상쾌한 시트러스 향을 선사하는 배이욜리아 라인은 향수, 페이스 워시, 헤어 앤 바디 워시 등 남성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 7종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이번 펜할리곤스는 배이욜리아 라인에는 스킨케어 제품이 함께 구성됐다.
스킨케어 제품으로 가볍고 흡수가 빠른 젤 타입의 [수딩젤]과 면도 후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수딩밤], 데일리용 세안제로 안성맞춤인 [페이스 워시], 면도 시 피부 손상과 자극을 줄여주는 [컨디셔닝 쉐이브 크림], [애프터 쉐이브 스플래시] 등이다.
한편, 펜할리곤스는 영국 왕실이 그 가치와 감각을 인증하는 브랜드에게만 수여하는 신뢰의 상징인 왕실 문장 사용 권한(Royal Warrant)을 수여 받은 브랜드로, 영국적 감성과 왕실의 품격이 어우러진 디자인과 최상급 재료로 오직 영국에서만 생산되는 향기의 명작이다.
현재 한남동 플래그십 스토어 라 부티크 블루와 갤러리아백화점(명품관, 센터시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롯데백화점(센텀시티, 부산본점), 롯데면세점(소공점, 코엑스점), 편집숍 10 꼬르소 꼬모(청담, 애비뉴엘) 등에서 펜할리곤스를 만날 수 있다.
[사진 = 펜할리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