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세일 2회에 걸쳐 진행, 1차 세일은 오는 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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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아 <엔터식스(대표 이상욱)>가 26일부터 오는 10월 19일까지 24일간 전점에서 [가을 정기 서프라이즈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가을 정기 서프라이즈 세일]은 총 2회에 나누어 진행되며, 1차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말 서프라이즈 oh!카드 회원에게 구매 금액별 5% 상품교환권을 증정하고, 삼성카드 결제 시 상품권을 중복 증정한다.
또한 평일 30만 원 이상 구매 시 [반고흐 10년의 기록] 전시회 입장권(1인 2매)을 증정하고, 주말 구매 영수증 복권에 숫자 [6]이 2개 이상 있으면 웰빙 안마기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셀카봉 대여 이벤트], [단체 인증샷], [햄버거 증정 이벤트] 등 엔터식스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엔터식스 페이스북에서는 가을 정기 세일을 맞아 [나만의 워너비 아이템을 알려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갖고 싶은 아이템의 사진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엔터식스 상품 교환권 최대 50만 원 등을 증정한다.
왕십리역점에서는 노스페이스, 코데즈 컴바인 전 품목 최대 70% 세일이 진행되며, 여성 캐주얼 라이벌전을 통해 로엠, 랩(LAP)의 인기 상품을 최대 80%에 할인 판매한다.
동탄 메타폴리스점에서는 갭, 갭키즈 최대 50% 할인전과 유니클로, 라코스테, 타미힐피거, 자라 등 SPA 및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가을 상품 특가전이 진행된다.
상봉점에서는 아웃도어 밀레 초특가전을 통해 재킷, 슬림 다운 점퍼 등을 파격가에 판매하며, 게스진 가을 상품 1,2,3만원 대전, 가을맞이 지오다노 인기 상품 특가전 등을 실시한다.
강변 테크노마트점에서는 남성복 지이크 80% 특가전을 진행하며, 스케쳐스, 리복, 프로스펙스 등 유명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의류 및 신발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가든파이브점은 단풍 여행을 위한 아웃도어 대전을 통해 에이글, 마모트, 와일드로즈, 피츠로이 등의 신상품 및 이월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임종현 엔터식스 이사는 “이번 가을 정기 세일은 빨라진 추석 특수를 이어가고, 연말로 이어지는 성수기의 판매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참여 브랜드 및 할인율을 더욱 확대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FW시즌 인기 상품을 준비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진 = 엔터식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