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에 '왕따'당한 국군포로 자녀 지원법
    http://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17513

    목숨을 걸고 탈북한 국군포로 자녀들은 1년이란 긴 시간을 침묵으로 기다렸고 지난 7월21일부터 국방부 서문 앞에서 절규에 가까운 외침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조갑제 발표 "가칭 '자유통일당' 만들 때 됐다"
    http://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17463

    조갑제(조갑제닷컴)대표는 자유통일을 지향하는 반공 자유민주정당(가칭 자유통일당)이 창당되어 ‘헌법수호, 종북척결, 건국절제정, 국보법강화’등을 내세우면 국내 60%이상의 자유진영이 크게 호응할 것”이라고 대안을 제시하였다.


    변호인 "CCTV에 김현 흥분해서 달려드는 모습 잡혀"
    집단폭행 지켜보던 김현, 뒤늦게 "사람 쓰러졌다"
    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17092

    폭행당한 대리기사를 무료변론하고 있는 김기수 변호사는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사건 초기에 김현 의원이 대리기사에게 다가가 옷을 잡는 등 흥분해서 달려드는 모습이 CCTV에 있다"면서 "단초를 제공한 사람은 김현 의원"이라고 말했다.


    한때 애도했지만…대리기사 폭행 이후 '민심 싸늘'
    "단원고 유가족, 세월호 성금 반환하라!"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17504

    세월호 유가족들의 대리기사 폭행 사건으로 '세월호 피로감'에 지친 민심에 상당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가운데, 급기야 세월호 참사 당시 국민들이 전달한 성금을 반환하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김현, 온순한 품성" 이석현 궤변에 취재진도 '피식'
    http://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17487

    "춘추관 시어머니 별명 김현에게 온순한 품성이라니" 취재진 아연실색
    "직접 주먹 휘두르고 올라타 짓밟아야만 폭행이냐" 법조계도 비판적


    [칸 광고제 서울展 상영작 리뷰] 반담, 달리는 트럭서 가랑이 쫙~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048323

    후진하던 트레일러의 간격이 서서히 벌어지면서 장클로드반담은 180도로 다리를 벌리고 트레일러들은 같은 간격을 유지한채 계속 후진한다. 볼보의 크리에이티비티는 둔탁하고 육중한 트럭들을 액션화 속 주인공으로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