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K리그 선수들이 학교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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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대세 선수.ⓒ프로축구연맹
지난 27일 프로축구 15개 구단이 각각의 연고지에 있는 학교를 방문해 축구교실을 열었다. 이는 프로축구연맹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실시하는 '축구의 날' 행사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을 프로축구연맹은 각 지역민들에게 축구의 재미를 선사하는 '축구의 날'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날 '축구의 날'에는 K리그 클래식(1부) 수원, 울산, 부산, 전남, 경남, 상주 등 6개팀, K리그 챌린지(2부) 대구, 대전, 안산, 광주, 안양, 고양, 부천, 충주, 강원 등 9개팀, 총 15개팀이 참가해 지역 청소년 및 동호회 회원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축구의 날' 행사에 참가한 정대세(30·수원)는 "경기장을 나와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다양하게 많이 펼쳐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