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프라니 [데이시스 로얄비 라인 5종]
100% 자연 숙성 완숙 꿀의 진귀한 영양으로 동안피부를 완성시키는 기초케어가 출시됐다.
<엔프라니(대표이사 배석덕)>가 벌이 만들어낸 진귀한 영양 성분으로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데이시스 로얄비(DAYSIS ROYAL BEE)] 라인을 선보인 것.
주름, 미백 기능성 제품인 [데이시스 로얄비] 라인은 주름, 미백 기능성 제품으로, 프로폴리스, 로열 젤리, 봉독 등 각 제품별 핵심 성분들이 단계별 피부 고민 솔루션을 제공해 피부를 탄력있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특히 전 제품에는 60일 이상 벌집 안에서 숙성된 꿀을 1년에 단 한번 채밀하는 [임형문 벌꿀]이 주성분으로 함유돼 자연의 진귀함을 피부에 고스란히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임형문 벌꿀]은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의 함량이 높아 항산화 작용이 우수하고, 피부에 필요한 필수 영양분이 풍부해 건강한 피부 바탕을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데이시스 로얄비 라인]은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채워주는 [데이시스 로얄비 스킨 소프너]와 [데이시스 로얄비 에멀젼], 프로폴리스를 함유해 매끄러운 피부 결과 맑은 피부 톤을 동시에 선사하는 [데이시스 로얄비 프로폴리스 세럼], 영양소가 풍부한 로열 젤리를 담아 거칠고 건조한 피부에 리치한 영양감과 수분감을 제공하는 [데이시스 로얄비 로얄젤리 크림], 푹 꺼지고 주름이 생긴 부위를 집중 관리해주는 [데이시스 로얄비 봉독 링클 솔루션]으로 구성됐다.
데이시스 로얄비 라인 가격은 소프너 200㎖에 1만 8000원대, 에멀젼 200㎖에 2만 원대, 프로폴리스 세럼 60㎖에 3만 원대, 로얄젤리 크림 60㎖에 3만 원대, 봉독 링클 솔루션 25㎖에 2만6000원대.
▲ 홀리카 홀리카 [스킨 앤 포어 제로 라인]
모공이 커지는 원인을 잡아 얼음으로 관리한 듯 쫀쫀한 모공으로 집중 케어해주는 화장품이 출시됐다.
<홀리카 홀리카>가 빈틈없이 촘촘한 피부로 가꿔주는 모공 케어 전문 라인, [스킨 앤 포어 제로] 3종을 선보인 것.
[스킨 앤 포어 제로] 라인은 과도한 피지 분비, 강한 외부 자극, 피부 탄력 저하 등 모공 확장의 주요 원인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해 울퉁불퉁한 모공을 매끈하고 촉촉하게 관리해준다.
유향나무 매스틱 검, 북극 빙산 얼음수, 삼색 제비꽃 추출물을 함유한 [프리징 포어 콤플렉스]가 늘어지고 커진 모공을 자극 없이 쫀쫀하게 케어해 주면서 수분을 가득 채워주는 것.
특히 유향나무 매스틱 검은 피지 조절 효과가 뛰어나 모공을 청정하게 관리해줄 뿐만 아니라 탄탄하게 조여 주며, 빙산을 그대로 채취한 북극 빙산 얼음수는 강력한 쿨링과 모공 수축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수분 통로 역할을 하는 삼색 제비꽃 추출물이 피부 보습력을 높여준다.
이번 신제품은 애용하는 기초 스킨케어 제품들과 함께 사용 가능한 패드, 피니셔, 마스크 타입으로 구성됐다.
[스킨 앤 포어 제로 멜로우 클레이 마스크]는 구름 같이 푹신푹신한 제형의 클레이가 모공을 청정하게 가꿔주는 촉촉한 클레이 마스크. 캐나다산 빙하토가 함유돼 사용감이 촉촉하면서도 매끈한 모공 관리가 가능하다.
찬물 세안을 한 듯 모공을 조여 주는 [스킨 앤 포어 제로 토닝 패드]는 세안 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는 스피디 쿨링 마스크 겸 닦아내는 패드다.
산뜻한 수분 토너가 즉각적으로 모공을 조여 주면서 달아오른 얼굴을 진정시켜주며, 올록볼록한 엠보싱 패드면을 사용하면 각질 정돈에도 도움을 준다. 냉장고에 넣어서 사용하면 시원한 쿨링감과 함께 피부에 생기를 부여해준다.
[스킨 앤 포어 제로 타이트닝 세럼]은 촉촉한 수분감과 보송한 마무리감으로 피부를 산뜻하게 케어해주는 모공 에센스. 바르자마자 피부에 청량한 보습효과를 부여함과 동시에 그대로 피부에 흡수되어 끈적이지 않는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스킨 앤 포어 제로 라인은 미네랄 오일,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등 10가지 유해성분이 배제됐다. 가격은 멜로우 클레이 마스크 100㎖에 1만 4000원대, 토닝 패드 35매에 1만 2000원대, 타이트닝 세럼 60㎖에 1만 6000원대.
▲ 에이블씨엔씨, 자연주의 브랜드 [스위스퓨어(SWISSPURE)]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가 자연주의 브랜드 <스위스퓨어(SWISSPURE)>를 론칭했다.
<스위스퓨어>는 청정지역으로 유명한 스위스와 순수함을 뜻하는 퓨어(PURE)의 합성어로 [깨끗한 자연의 순수함을 피부에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에이블씨엔씨는 새로운 브랜드의 첫 작품으로 클렌징라인을 출시했다.
스위스퓨어 클렌징 라인은 알프스 산맥에서 자라는 허브 성분을 함유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 제품에 사용하는 허브는 스위스 알파인 농장에서 재배했으며, 전 제품에 합성 계면활성제가 아닌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는 등 자연에 가까운 제품을 만들었다.
또한 피부 상태에 따라 라인을 차별화했으며, 지성 피부 소비자들은 프레쉬 라인, 건성 피부는 모이스춰 라인, 민감성 피부는 센서티브 라인을 사용하면 좋다.
스위스퓨어는 뷰티넷에서 판매하며, 향후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에 진출할 예정이다.
▲ 이지함화장품 [하이드라 화이트닝 4종]
닥터코스메틱 <이지함화장품(사장 이유득)>이 이지함피부과 창립20년을 맞아 미백, 보습에 효과가 탁월한 [이지함 하이드라 화이트닝 라인]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지함 하이드라 화이트닝] 라인은 스킨토너, 에멀젼, 인텐시브 부스터, 크림 총 4종으로 구성됐으며, 이는 체계적인 4단계 케어를 통해 미백과 보습을 한 번에 케어해준다.
4종 모두 미백기능성인증을 받았으며, 미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쌀 발효 추출물 성분이 함유되어 기미, 잡티, 주근깨를 옅어지게 하고 피부안색을 맑게 한다.
뿐만 아니라 흰목이버섯 추출물이 함유돼 수분보호막을 형성해 수분을 잡아주고, 극락조화 추출물은 피부장벽 기능을 개선시켜 멜라닌 색소가 세포까지 도달하는 것을 막아 색소침착을 방지해준다.
파라벤, 무인공색소, 무착향제, 무에탄올, 무광물유, 무미네랄오일, 무벤조페논 7무처방이며, 전문 임상기간의 무자극테스트 안전성 검증을 받아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스킨토너 120㎖에 3만 8000원대, 에멀젼 100㎖에 4만 2000원대, 인텐시브 부스터 20㎖에 4만 8000원대, 크림 50㎖에 5만 8000원대.
[사진 = 엔프라니, 홀리카홀리카, 에이블씨엔씨, 이지함화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