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피, 가죽 등 소품에 대담하고 강렬한 게스걸 이미지 담아내


<게스 슈즈>
가 2014 F/W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게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폴 마르시아노] 회장의 지휘 아래 촬영된 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디자인의 액세서리와 함께 폭스 퍼, 레이스와 스웨이드 의류들이 섹시한 게스 걸들과 어우러져 매혹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이번 F/W 게스 슈즈 컬렉션은 글리터링 실버 부티부터 애니멀 프린트의 펌프스, 웨스턴 무드의 가죽 부츠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아이템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뱀피와 블랙 가죽 오버 니 부츠는 강렬하고 대담한 게스걸 이미지를 대표한다.

게스 슈즈의 F/W 컬렉션은 전국 게스 슈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게스 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