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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이상 多거주지역은? '서울'

입력 2014-08-08 12:00 | 수정 2014-08-08 12:55

전국에서 100세 이상의 노인이 가장 많은 거주하고 있는 곳은 어딜까?

7일 안전행정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으로 서울에 살고 있는 100세 이상 노인은 4522명으로 노인 거주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는  인구 대비 비율로도 가장높은 수치다.

또 이 비율은 전국 인구의 20% 수준인 서울 인구와 비교했을때 10%포인트 높은 것이며, 전국 100세 이상 노인(1만4592명)의 30%에 달하는 수준이다.

인구 대비 100세 이상 노인 비율에서도 서울은 0.044%로 1위를 기록했으며, 이어 부산(0.039%), 전남(0.036%), 강원(0.035%) 등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 내 100세이상 노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는 은평구(325명)로 집계 됐으며, 이어 성북(257명), 용산(242명), 영등포(238명), 관악(221명)이 뒤를 이었다. 가장 적은 지역으로는 금천구(110명)였으며 도봉(112명), 양천(116명), 구로·중구(각 124명) 등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100세 이상 노인 수는 2010년 3523명, 2011년 3586명, 2012년 3926명, 작년 4266명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상태다.

100세 이상 노인 수는 서울에 이어 경기(2639명), 부산(1374명), 전남(696명), 경북(684명), 충남(612명), 인천(599명), 전북(589명), 강원(546명), 경남(536명), 대구(486명), 충북(385명), 광주(291명), 대전(255명), 제주(208명), 울산(125명), 세종(45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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