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골드, 스와로브스키, 필그림, 루이까또즈 워치, 시티즌

  • ▲ 미니골드 [수능 D-100 럭키링]

패션 주얼리 브랜드 <미니골드>가 수능 D-100일을 맞아 수험생을 응원하는 럭키링 3종을 출시했다. 

굿럭키링, 위시럭키링, 블리스럭키링 세 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됐으며, 학생들이 착용하기 부담 없는 데일리용 미스링으로 심플한이 돋보인다.

14K 골드 제품으로 각 디자인 별로 옐로우골드, 화이트골드, 레드골드 색상이 있다. 

또한 럭키링을 구매할 경우 소원매듭 팔찌와 팔찌와 함께 세팅할 수 있는 실버참까지 패키지로 화이트 럭키박스에 포장된다. 

가격은 행운을 상징하는 숫자 7을 강조해 7만 7700원대.


  • ▲ 스와로브스키 [바운드 네크리스]

    119년 전통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추어 예술과 빛을 하나로 접목시킨 [빛과 반짝임(Facets of Light)]을 테마로 한 2014 F/W 컬렉션을 선보인다. 

    2014 F/W 컬렉션은 메탈 소재의 조화를 보여주는 [믹스드 메탈(Mixed Metal)] 트렌드를 통해 시크하고 도시적인 무드를 강조한다. 

    특히 크리스털 파베 세팅과 함께 로즈 골드, 로듐 등의 메탈 소재가 고급스럽게 어우러진 [바운드 네크리스(Bound Necklace)]는 기존 체인에서 한층 더 파워풀해진 오버사이즈 디자인으로 당당한 현대 여성의 이미지를 대변해준다. 

    한편 이번 컬렉션 화보는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스티븐 마이젤]과 톱모델 [미란다 커]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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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모폴리탄 [아도라]

    글로벌 패션매거진 라이센스 브랜드 <코스모폴리탄>이 실용성과 기능성을 갖춘 [아도라] 시계를 출시했다.

    코스모폴리탄 아도라 시계는 셀프 교체가 가능한 3종의 시계줄로 구성됐으며, 시계줄만 착용하면 팔찌로 연출할 수 있다. 

    시계줄은 메탈과 고급 가죽밴드로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며 밴드교체를 소비자가 직접 교체하도록 제작됐다.

    시계 베젤은 인체에 무해한 무니켈 도금을 사용했으며, 시계 유리판은 긁힘에 강한 세미 사파이어 글래스를 사용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 ▲ 필그림 [심플 메탈 와치]

    덴마크 패션 주얼리 브랜드 <필그림>이 여름을 맞아 [심플 메탈 와치]를 출시했다

    심플 메탈 와치는 원형의 베젤에 가느다란 스트랩이 여성스러운 느낌을 준다. 

    여기에 시원해 보이는 메탈 소재로 도회적인 감성을 더했으며 손목을 감싸는 메탈 밴드는 편안한 착용감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시간을 나타나는 인덱스 부분도 숫자가 아닌 포인트로 연출했고 셔츠, 민소매 드레스 등에 포인트로 매치하면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여기에 깔끔한 가죽이나 실버 팔찌를 여러 개 레이어드 하면 가벼운 여름 옷차림에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색상은 실버, 골드, 블랙으로, 가격은 25만 5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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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루이까또즈 워치 [알자스 시리즈]

    <루이까또즈 워치>는 세련된 남성을 위한 <알자스 시리즈(Alsace series)>를 출시했다.

    알자스 시리즈는 깔끔한 라운드 메탈 케이스에 JAPAN MIYOTA 무브먼트, 크로노 그래프와 날짜창으로 편리함을 추구했으며, 심플한 인덱스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실루엣에 볼드한 디자인의 크라운으로 구성해 럭셔리한 느낌을 강조했고, 클래식한 수트 등 취향에 구애 받지 않는 디자인으로 누구에게나 어울린다.

    가격은 42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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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티즌 [에코-드라이브 라디오 컨트롤]

    <시티즌><에코 드라이브 라디오 컨트롤>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태양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해 시계를 작동시키는 [에코 드라이브] 기능을 기본적으로 내장하고 있는 친환경적인 제품이다. 

    또한 시계 케이스에 내장돼 있는 안테나를 통해 표준 시간 코드를 수신할 수 있는 시스템 탑재로 어느 곳에서든지 자동적으로 날짜와 시간을 맞춰 정확한 시간을 보여준다. 

    직경 44㎜ 사이즈 케이스 및 사파이어 글라스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이 높고 100m 방수가 가능하고, 분 단위 크로노그래프 기능은 물론 24시간 표시 및 12시와 3시 방향 데이-데이트 창을 통해 가독성이 뛰어나다. 

    가격은 112만 원대. 

    [사진 = 미니골드, 스와로브스키, 필그림, 루이까또즈 워치, 시티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