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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6‧25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설명회 개최

서울지역 유가족에 궁금증 해소, 유해발굴사업 공감대 확산 기대

입력 2014-07-29 15:21 | 수정 2014-07-29 17:06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29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국방컨벤션에서 서울지역 6·25전사자 유가족과 보건소장, 학계 및 언론계 인사 등 200여 명을 초청해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설명회는 전사자 유해발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는 대구, 부산 등 전국에 거주하는 유가족으로 대상을 확대하여 설명회를 추가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유해발굴사업 추진현황 및 전사자 신원확인에 필요한 유전자 검사능력과 발전추세 소개,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제언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유해발굴 사진․유품 전시 및 설명으로 6․25전쟁의 상흔을 기억하고 되새기며 유해발굴 전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장을 마련했다.

또한, 설명회를 진행하는 동안 ‘전선야곡’, ‘전우야 잘자라’ 등 6․25전쟁과 관련된 대중가요를 역사적 사실 설명과 함께 영상으로 엮어 상영함으로써 유가족들의 안타까움을 작으나마 해소해 줄 계획이다.

국방부는 더 많은 유해소재 제보․증언 및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참여를 당부하면서 마지막 한 분을 찾아 모시는 그날까지 혼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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