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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병, '보양식'먹고 더위 이겨낸다

전복삼계탕, 닭곰탕, 오리매운찜 등 다양한 메뉴 제공

입력 2014-08-01 10:02 | 수정 2014-08-01 11:26

무더위와 장마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를 대비해 국방부는 병사들의 체력과 입맛 보강을 위해 병사들이 선호하고 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특별 급식 메뉴를 중점적으로 편성해 급식하고 있다.

1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병사들의 몸 보양을 위해 초복은 물론 중복․말복에 (전복)삼계탕, 닭곰탕, 오리매운찜, 파닭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물․비빔냉면, 각종 냉채․냉국 등 입맛을 돋우는 시원한 급식 메뉴도 제공함으로써 폭염으로 지친 병사들의 사기를 진작할 예정이다.

또한, 신선한 제철 과일인 수박, 참외, 자두, 토마토 등을 후식으로 제공해 여름철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과 무기질을 공급하고, 특히 올해는 홍삼음료를 시험급식해 병사들의 면역력 증강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름철 병사들에게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하절기 식중독 예방지침을 하달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협조를 받아 식중독 예방에 대한 포스터 및 동영상 등을 각급부대 및 취사장 9천여 곳에 배포했다.

또한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7월 한 달간 품질보증 전문기관인 국방기술품질원과 각 군이 합동으로 군납 식품업체에 대한 불시 위생점검을 실시해 급식의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국방부는 병사들의 사기와 건강증진을 위해 병사들의 만족도를 반영한 급식의 맛과 질 개선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급식류 하자 처리기준을 구체화 하고 위반 시 부정당 제재를 강화하는 등 급식의 위생과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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