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향수명가 갈리마드에서 조향, 아티제 브랜드를 향기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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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아티제>가 유러피언의 여유롭고 모던한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향수를 출시했다.
아티제가 선보인 [아티지엔]은 그라스 지역의 3대 퍼퓨머리이자 프랑스 왕실의 총애를 받았던 270년 전통의 향수명가 갈리마드에서 조향됐다.
그라스 지역의 달콤한 과일향과 플로랄 부케 향, 세련되고 차분한 우디향이 조화된 오드퍼퓸으로, 자신의 일상을 사랑하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여성상을 그려내 아티제가 추구하는 감성적 가치를 담아냈다.
향수 출시를 기획한 아티제 마케팅 담당자는 “아티지엔 향수 출시는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시각과 미각으로 아티제를 경험하는 것을 넘어, 후각으로도 아티제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새로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에서 비롯되었다”며, “아티지엔 향수를 통해 고객들에게 아티제의 감성이 한층 더 깊이 있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티제는 향수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4일까지 클럽 아티제 멤버십카드 20만 원 이상 충전시 [아티지엔] 향수를 증정한다.
[사진 = 아티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