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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금수원 강제진입..예배당 수색 중

입력 2014-06-11 08:58 수정 2014-06-11 09:01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도운 핵심 신도 2명을 잡기 위해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본거지 안성 금수원에 대규모 경찰 병력이 투입됐다.

경찰은 11일 오전 8시경 40여개 기동중대 6천여명을 금수원에 투입, 핵심 신도로 알려진 '두 엄마(신엄마·김엄마)'의 행방을 쫓고 있다.

당초 구원파 측은 "금수원 신도들은 유혈사태를 각오한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으나 오전 7시 50분경 모든 봉쇄를 풀고 경찰의 내부 진입을 허용했다.

금수원 정문 우측 진입로를 통해 내부로 들어간 경찰 기동대는 예배당 등을 수색하며 유병언 전 회장의 소재를 알고 있는 신도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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