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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부산시장 당선 "새로운 인생 얻었다"

입력 2014-06-05 06:33 | 수정 2014-06-05 11:14

서병수 새누리당 부산시장 후보가 무소속 오거돈 후보를 간발의 차로 꺽고 당선됐다.

서병수 후보는 5일 오전 6시30분 현재 96%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77만1천566표(50.87%)를 얻어 74만5천20표(49.12%)를 얻은 오거돈 후보에게 약 2만6천여표 차이로 따돌렸다.

선거 초반부터 접전이 예상됐던 부산은 막판까지 판세를 알수 없는 혼전으로 이어졌다.

서 후보는 경선부터 권철현 전 주일대사와 박민식 의원 등 쟁쟁한 경쟁자를 따돌리고 본선에 올랐지만, 세월호 여파로 시작부터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부산 함락의 위기감을 느낀 새누리당 중앙당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마지막 보수층 집결을 이끌어내며 부산시장 취임을 눈앞에 두게 됐다.

서병수 후보는 당선 소감을 통해 "선거를 통해 새로운 인생을 얻었다"며 "시민들께 약속한 공약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안전한 부산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보답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선인 신분이 된 서 후보는 오는 7월1일 제36대 부산시장으로 4년 동안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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