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체동향

    * 광주, 자유주의와 만나다
     일시: 5월 23일 (금) 14:00 ~ 17:00
     장소: 전남대학교
     주최: 자유경제원

    *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거듭나자
     일시 및 장소: 5.24일(토) 16시,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
     내용: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리고 나라를 위하는 것은 각자의 자리를 지키는 것
     주최: 한국대학생포럼

    * 국민행동 2014 안보강연회
     일시: 26일(월) 오후 2시
     장소: 문화의 전당(분당선 수원시청역 10번 출구)
     주최: 경기도 재향군인회(회장 신현배前 9사단장)

     일시: 28일(수) 오전 10시
     장소: 파주시 금촌교육문화회관 대강당
     주최: 파주시호국보훈·안보단체협의회(회장김홍규)

    * 아시아의 자유지수를 탐하다
     일시: 5월 26일 (월) 19:00~21:00
     장소: 숭문둥문회관 지하 아지트(대흥역 3번 출구)
     주최: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 미래를 여는 청년포럼

    * 자유와 문화(제8회 토크콘서트)
     내용: 현진권 자유경제원 원장님, 최공재 영화감독님이 문화산업 전반을 낱낱이 해부하고 막연한 미래에 대해 늘 불안한 청춘들에게, 시장경제의 원리로 대안을 제시
     일시: 5월 26일 (월) 18:30~
     장소: 신촌 아트레온 CGV 1층 소극장
     주최: 한국대학생포럼

    * '박탈당한 장보기의 자유, 대책을 묻는다’
     내용: 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에게 '소비자의 선택권 박탈에 대한’ 대책을 묻는 공개질의서를 보냈다.
     일시: 5월 27일 오후 2시
     장소: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20호
     주최: 컨슈머워치

    * 뉴데일리, 뉴데일리경제 심포지엄
    <통일 대한민국, G7 경제대국> 2014 과제 진단
     “선진경제의 초석- 규제 혁파 심포지엄”
    행사일: 2014년 5월 29일 (목) 오후 2~6시
    행사장소: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 물망초 [급]자원봉사자 모집
    1) 일시: 2014년 6월 9일(월), 아침 10시~ 오후4시
    2) 장소: 대한민국 국회
    3) 행사내용: 오찬행사, 6.25참전용사 수기 시상식,출판기념회
    4) 중식 제공, 교통비 2만원 제공, 자원봉사확인증 발급
    5) 문의전화/신청전화: 02-585-9963, 이메일: mulmangcho522@hanmail.net

     

    언론보도

    * 조갑제닷컴(http://www.chogabje.com/)

     - 言論이 보도하지 않은 '海警의 세월호 선내(船內)진입' 자료
      : 당시 선내 진입을 시도했던 해경 요원들은 현재 감사원 조사를 받고 있는 상태

    * 데일리NK(http://www.dailynk.com/)

     - "中, 지하 송유관 통해 한 달에 수차례 對北 원유 지원"
      :[북중 기획취재①] 단둥 지역 송유관 가압시설 관계자 통해 최초
     "中, 원유 지원 중단으로 인한 北 불안 원치 않아"

    * 코나스넷(http://www.konas.net/)

     - "우리의 현실에 맞는 안보전략 세우고 그 틀 속에서 외교해야"
      : 하정열 한국안보통일연구원장, ‘청일전쟁과 한반도 : 역사적 교훈에서 찾는 한국의 외교‧안보’ 발제...외교의 다변화‧다원화‧다자화 주문

    * 브레이크뉴스(http://www.breaknews.com/)

     - 일본에서 가장 만나기어려운 사람은 누구?
      : <일본 현지취재>바로 第125代 천황-아키히토 천황

    * 블루투데이(http://www.bluetoday.net/)

     - 이제는 사이버 종북까지… 통진당 후보 출마 ‘논란’
      : 김정일 향해 "천세를 누리소서, 만세를 누리소서"

    * 푸른한국닷컴(http://www.bluekoreadot.com/)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후보, 전교조 교사들의 대통령 퇴진 발언 두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