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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선거, 누구 찍을까? 시민사회 ‘좋은 후보’ 선정

시민유권자운동본부 100인 위원회 선정..재외동포 참여광역, 기초 단체장 및 교육감 후보 대상

입력 2014-05-19 15:55 | 수정 2014-05-20 11:26

▲ 13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좋은 후보' 선정 시민유권자 운동본부 발족식 ⓒ 뉴데일리 정상윤

6.4지방선거를 앞두고 50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공동으로 ‘좋은 후보자’를 선정 발표한다.

여와 야를 가리지 않고 이번 6.4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 가운데, 시민사회단체가 선정한 ‘좋은 후보’를 선정해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겠다는 취지다.

이번 좋은 후보 선정에는 투표권을 가진 재외동포들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20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6.4지방선거 좋은 후보 선정] 기자회견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시민유권자운동본부>에는 범시민사회단체연합(대표 이갑산), 한국시민단체협의회(대표 최인식),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대표 유경의), 시민과 함께 하는 변호사들(대표 이헌) 등 50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6.4 지방선거 좋은후보’는 시민유권자운동본부 산하 100인 위원회가 소속 단체의 추천을 받아 평가심의 및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이날 기자회견은 ‘좋은 후보’를 선정한 100인 위원회가 주관하며, 100인 위원인 이석연 변호사, 영담스님 등이 격려사를 할 예정이다.

100인 위원회에는 투표권을 갖게 된 재외동포들도 참여하고 있다.
기자회견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재외동포는 조성상(미주범사련 상임고문), 이숙순(재북경한국인회 회장), 이옥순(재일본한국인연합회 회장) 등이다.

100인 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이갑산 범사련 대표는 대한민국이 세월호의 아픔을 딛고 새롭게 변화·발전하기 위해서는 ‘좋은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면서, 시민유권자 운동의 의미를 강조했다.

<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선정된 좋은 후보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할 계획이다.

▲ 13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좋은 후보' 선정 시민유권자 운동본부 발족식 ⓒ 뉴데일리 정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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