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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北, 김정은 시찰 사진속 파주 무인기와 유사” 중점 보도

김종윤·순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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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16 09:10 수정 2014-04-16 09:21


<국방부 주요이슈>
군 당국, 15일 사진 분석 돌입 
색상, 꺽인 날개 각도까지 비슷

군 당국은 북한 김정은이 작년 3월 군부대 시찰하는 모습이 찍은 북한 조선중앙통신 사진에서 파주·삼척에서 추락한 북한 소형 무인기 기종의 날개 부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포착돼 15일 분석에 들어갔다. 

조선중앙통신은 작년 3월 25일 “김정은 제1비서가 인민군 제1501부대를 찾아 독자적으로 만든 첨단 전투 기술 장비를 점검하고 실전 배치를 위한 전술을 제시했다”면서 사진을 공개했다. 

김정은이 북한군 관계자들에게 군수품에 관한 설명을 듣는 사진 좌측 하단부에는 하늘색 바탕에 구름무늬 문양이 칠해진 날개 형상의 물체가 찍혀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사진에 나온 물체는 무인기 날개로 추정된다"며 "파주·삼척 무인기 날개와 색상과 날개 끝부분의 각도까지 똑같다"고 말했다. 

북한이 2012년 김일성 생일 군사 퍼레이드에서 공개한 자폭형 무인 타격기는 문양은 같지만 날개가 훨씬 크고 끝부분이 꺾인 각도도 달랐다. 

김정은이 방문한 1501부대는 북한의 대남 공작 기구인 정찰총국 산하 부대로, 지금까지 대남 침투용 반잠수정 등을 제조 운용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국방부, 北도발 대응책 조율 - 서울신문]
오는 25~26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한·미 국방부가 15일(현지시간) 이틀간 일정으로 워싱턴에서 제5차 한·미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를 열어 북한의 최근 도발에 대한 대응책 협의를 시작했다. 

[소말리아 파견 청해부대 하사 1명 실종 - 동아일보]
15일 합참 관계자에 따르면 청해부대 강감찬함에 타고 있던 통신담당관 하모 하사(22)가 이날 오전 3시 20분경(현지 시간) 예멘 무칼라항 서남방 180km 지점에서 실종됐다. 다른 부대원이 당직 근무 교대를 위해 하 하사를 깨우러 갔다가 침실에 없는 것을 확인한 뒤 함정 전체를 수색했지만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1000여개 표적 동시 탐지… 20개 목표물 공격 - 세계일보]
세종대왕함은 2008년 12월 취역한 우리나라 최고의 함정이다. 건조비용이 척당 1조원에 달하는 이 함정은 ‘신의 방패’라 불리는 이지스 체계를 탑재해 함대의 하늘을 지키는 방공함이다. 세종대왕함의 핵심인 AN/SPY-1D(V) 다기능 위상배열 레이더는 함정의 상부 4면에 장착되어 360도 감시가 가능하다. 이 레이더는 빙글빙글 돌아가는 기계식 레이더 4800개를 모아놓은 것과 맞먹는 탐지성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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