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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바 왓슨, 두 번째 그린 재킷 "다시 입으니 좋다"

최경주, 합계 6오버파 294타 공동34위

입력 2014-04-14 09:55 | 수정 2014-04-14 10:10

▲ 버바 왓슨ⓒ연합뉴스


버바 왓슨(미국)이 2014 시즌 첫 번째 메이저골프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그린 재킷을 입었다.

왓슨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7천435야드)에서 열린
제78회 마스터스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80타를 쳤다.

2012년에도 이 대회 정상에 올랐던 왓슨은 2년 만에 다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 162만 달러(약 16억8천만원)를 주머니에 넣었다.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컷을 통과한 최경주(44·SK텔레콤)는 
합계 6오버파 294타를 쳐 공동 34위로 대회를 마쳤다.

"2년 전 우승은 행운이 따랐다면
이번 우승은 연습의 결과다. 

오거스타의 그린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지난해 그린 재킷을 다른 선수에게 넘겨주고서야
되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버바 왓슨


[뉴데일리=윤희성 기자 ndy@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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