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매주 토요일 6시 15분)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5일 방송에서 어느 때보다 최고의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여 뜨거운 대결을 벌이면서 그 누구도 우승을 점칠 수 없는 치열한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주 1부에서 홍경민이 우승을 거두고 이번 2부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최고의 발라드 보컬리스트인 윤민수와 신용재가 함께 뭉쳐 최강 듀엣을 이루며 '인연'을 노래하여 4승으로 우승을 내다보았다.    

    그룹 장미여관은 '한바탕 웃음으로'를 코믹한 의상을 입고 나와 익살스럽게 노래해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노브레인의 특별 지도를 받아 특유의 허스키한 가창법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며 우승을 점치기도 했다.    



    알리는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이선희의 대표곡 'J에게'를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소화해 내며 안방마님의 타이틀이 아깝지 않은 진한 감동을 주며 모두 우승을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게 했다.
    임창정은 "정말 잘 한다"며 깊은 감동을 받고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 했다.

    더원은 11번째로 나와 '사랑이 있는 이 자리'를 불러 425점의 높은 점수를 얻고 앞의 우승자들을 모두 물리쳤다. 마지막 12번째로 나온 리틀 이선희 벤은 '알고 있나요'를 맑고 청아하면서도 신인답지 않은 뛰어난 가창력으로 감동을 주며 혹시 벤이 우승을?

    결국 최종 우승자는 더원에게 돌아갔지만 누가 우승할 지 모를 만큼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무대였다.

    [사진출처=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