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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매주 토요일 6시 15분)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5일 방송에서 출연 가수들과 시청자들 누구도 우승자를 예측할 수 없는 막상막하의 팽팽한 대결에서 우승을 거머쥔 자는 더원이었다.
전설 이선희 편에서 더원은 '사랑이 지는 이 자리'로 두 번째 출연하면서 첫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더원은 '사랑이 지는 이 자리'는 "상처와 그리움이 있는 남자"의 노래라고 곡의 의미를 해석했다.
한 차원 높은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노래하기 전에 무대에 서자마자 모든 사람들을 몰입시키며 주위의 모든 것을 흡수해 버린다. 더원이 무대에 서자 숨소리 하나 들리지 않을 정도로 깊은 침묵으로 들어갔다. 더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온 몸과 온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온 힘을 쏟아 열창하며 관중들을 압도했다. 그의 존재와 삶에서 나오는 노래가 우주를 뚫고 나갔다.앞서 무대에 섰던 쟁쟁한 최고 보컬리스트 듀엣 윤민수와 신용재을 물리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더원은 사랑의 아픔과 그리움을 가슴을 후벼파는 감동과 소름돋는 풍부한 가창력으로 모든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425점의 높은 점수를 얻고 우승했다.
더원은 노숙자 생활을 했던 적도 있을 만큼 그 삶이 굴곡이 많고 파란만장했다. 더원의 오늘의 우승은 오랜 세월 값비싼 삶의 경험과 내공에서 온 것이다.
[사진출처=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