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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와 2PM 닉쿤의 열애에 일부 '쿤토리아' 팬들이 발끈하고 나섰다.4일 소녀시대와 2PM의 양측 소속사는 "닉쿤과 티파니가 예전부터 친구 사이로 지내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4개월째 열애 중이다"고 밝혔다.두 사람은 지난달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겼으며, 주위의 시선을 의식해 붙어다니지는 않았지만 서로를 배려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닉쿤이 티파니와 열애 사실을 인정하자 '쿤토리아' 팬들의 원성 사고 있다. '쿤토리아'는 2PM 닉쿤과 에프엑스 빅토리아의 합성어로 두 사람은 2009년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에 가상부부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러한 가운데 티파니 닉쿤의 열애를 증언한 성지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글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미 2009년부터 교제한 사이라는 것.물론 이는 추측이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닉쿤은 티파니와 교제 중에 빅토리아와 '우결' 찍은 셈이다. 이에 '쿤토리아' 팬들은 "우릴 속인 거야?", "빅토리아만 불쌍하다", "소문이 맞았네", "왠지 배신 당한 기분" 등의 반응을 보였다.[닉쿤 빅토리아, 사진=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