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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요일 <한밤의 TV연예> 2일 방송에서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야구팬들이 기대하는 시구 스타로 '국민 첫사랑' 수지가 뽑혔다. 길거리 인터뷰에서 올해의 시구 스타로 '국민 첫사랑' 수지를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더군다나 수지는 올해 LA 다저스 시구 스타로 확정되는 영광을 갖게 됐다.
수지와 류현진은 지난 해 런닝맨에 함께 출연하면서 알게 되었다. 수지와 류현진은 런닝맨에서 달콤한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두 사람은 '국민 투수'와 '국민 첫사랑'의 만남으로 더욱 화제가 되었다.수지는 올해 5월 5일 LA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시구를 하기로 결정됨에 따라 류현진 선수와 다시 만난다. '국민 첫사랑'으로 드라마 영화 연예 노래 4개 분야를 석권하며 온 국민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같은 동료 연예인으로부터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며 롤 모델로 뽑히고 있는 수지.
이번 LA 다저스 시구에서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다.
[사진출처=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