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 타임, 마리아꾸르끼, V73…SS 신제품 출시


  • ▲ 메트로시티 [미니 체인백]

    <메트로시티>
    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미니 체인백]을 다채로운 컬러로 출시했다.

    2010년에 출시되어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메트로시티 미니체인백은 매해마다 새로운 컬러와 소재로 출시되고 있다.

    미니 체인백은 클러치 또는 크로스백으로도 연출이 가능하며,
    가볍고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어디에서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특히 메트로시티의 뮤즈인 <케이트 베킨세일>이 선택한
    두 번째 제품인 S/S 시즌 신제품 [코럴]과 [터콰즈블루] 라인이 인상적이다.

    가격은 31만 9000원대.




  • ▲ 타임 [위빙 쇼퍼 백]
     
    <타임(TIME)>이 실용적인 [타임 위빙 쇼퍼 백
    (TIME Weaving Shopper Bag)]
    을 선보인다.

    [타임 쇼퍼 백]은 자연스러운 소가죽의 질감을 살린 고급스러운 쇼퍼백으로
    엔틱 골드의 컬러감이 돋보이는 체인이 블록과 블록을 체인으로 엮어낸 듯한
    위빙 디테일을 만들어 내 체인 포인트가 유니크함을 부각시켰다.

    부드러운 스웨이드 안감 처리와 물건을 넣었을 때 연출되는
    쇼퍼백의 쉐입이 자연스러운 멋을 더해준다.

    바쁜 일상 속에 다양한 소지품을 담아야 하는 오피스 우먼들이 가장 선호하는 사이즈의
    [타임 위빙 쇼퍼 백]은 가벼운 착용감이 여성들의 어깨에 무게감을 덜어 준다.

    또한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캐주얼한 룩과 포멀한 오피스 룩
    모두 잘 어울리며 네이비, 화이트 두 가지로 출시됐다.

    가격은 86만 5000원대.




  • ▲ 마리아꾸르끼 [핀율 체인백]

    <마리아꾸르끼(Marja Kurki)>
    는 한국 런칭 5주년을 맞이해
    [핀율(Finn Juhl) 체인백]을 선보인다.

    핀율 체인백은 클래식한 박스 디자인의 소가죽 소재로
    고급스러운 감성을 느낄 수 있으며 긴 체인 스트랩으로 스트릿 감성을 더했다.

    골드 체인 스트랩은 돌돌 감아 클러치처럼 손에 들거나, 어깨에 걸어
    체인이 늘어지도록 연출하는 등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마리아꾸르끼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잘 알려진 핀율 라인은
    덴마크 왕실이 사랑한 디자이너이자 북유럽 스타일을 완성한 디자이너 핀율의
    대표작 [치프테인 체어(Chieftain Chair)]의 유려한 곡선을 모티브로 디자인됐으며,
    브랜드의 상징인 [칼로젠버가 풍뎅이(The Gold-Bug)] 장식으로
    마리아꾸르끼만의 문화와 감성을 담아내고 있다.


  • ▲ V73 [포시즌 백]

    <V73>
    은 시그니쳐 아이템인 [포시즌 백]을 출시했다.

    포시즌 백은 V73의 대표 아이템으로, 론칭 당시 가장 있기 있던 클래식 시리즈다.

    캔버스 소재에 가죽 가방 프린팅 효과를 주었으며 활용도가 높아
    연인들끼리의 데이트 룩이나, 여행 가방으로 가장 주목 받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실용적이면서 환경을 생각하는 이들을 위해
    V73의 [포시즌 백]은 가장 적합한 아이템이며, 넓은 내부 수납공간과 함께
    자연친화적 염료를 사용해 편리함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특히 [포시즌 백] 라인은 데일리룩과 오피스 룩에도 웨어러블하게 활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사진 = 메트로시티, 타임, 마리아꾸르끼, V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