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수 빠른 젤 타입으로 끈적거림 없이 산뜻, 전용 세안제 없어도 씻어낼 수 있는 선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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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크림은 발라야 하는데, 끈적거려 바르기 싫어하는 남성들을 위한 산뜻한 선블럭이 출시됐다.

    한국오츠카제약의 남성화장품 브랜드 <우르·오스>
    일상생활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 [우르·오스 선블럭]을 출시했다.

    [우르·오스 선블럭]은 흡수가 빠른 젤 타입으로 백탁현상이나 끈적거림 걱정 없이
    가볍고 산뜻한 발림성을 자랑한다.
     


    또한 번거로운 클렌징을 선호하지 않는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전용 세안제 없이도 쉽고 간편하게 씻어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피부 컨디셔닝 AMP 성분과 허브 추출물을 함유해
    보습과 진정 효과도 함께 제공한다.

    지난해 3월 출시된 [플러스 선블럭]은 SPF 50+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워터푸르프 기능으로 아웃도어 및 레저용으로 사용했다면,
    이번에 출시된 선블럭은 SPF 25로 일상생활 및 간편한 외출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우르·오스 선블럭]은 올리브영 및 롯데닷컴, GS이숍 등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25㎖에 1만 7000원대.

    [사진 = 우르·오스(UL·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