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M 헨리가 현란한 바이올린 실력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헨리는 지난 29일 방송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의 2014 특집 코너 '스타X스타킹'에 출연해 '진짜사나이'의 허당 이미지를 벗고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헨리는 바이올린으로 영화 '타이타닉' OST '마이 하트 윌 고 온(My Heart Will Go On)'과 마이클잭슨의 '스무드 크리미널(Smooth Criminal)'을 연주했다.

    특히, 마이클 잭슨의 'Smooth Criminal'을 라이브로 연주하면서 문워크에 린댄스까지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헨리의 바이올린 실력에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과 걸스데이 유라는 입을 다물지 못하고 넋이 나간 듯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헨리 바이올린 실력을 접한 네티즌들은 "헨리 바이올린 실력 대단하다", "진짜사나이 구멍병사 맞아?", "헨리 바이올린 실력 바네사 메이도 울고 가겠다", "헨리 다시 봤다", "헨리 바이올린 실력 정말 놀라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헨리 바이올린 실력, 사진=SBS '스타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