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돈에 눈 먼 김정은, 독재자 동상까지 제작?

입력 2014-03-25 10:15 | 수정 2014-03-26 18:30

▲ 돈이 급해 전화를 하는 정은이(?). [사진: 조선중앙방송 화면 캡쳐]

북한 김정은 정권이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때문에 돈이 궁한 걸까.
그들이 자랑하는 동상 제작기술로 돈을 벌고 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25일,
짐바브웨의 反독재 언론 <SW 라디오 아프리카>의 보도를 인용,
북한의 동상제작소인 <만수대 창작사>가
최근 아프리카 짐바브웨 정부와 500만 달러 규모의 동상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 언론에 따르면 북한 만수대 창작사가 제작할 동상은
독재자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의 90세 생일을 맞아 제작하는 것이라고 한다.

무가베 대통령의 동상은 높이 10미터 짜리 대형 청동 동상 1개와 소형 동상 2개.
대형 동상 제작비는 무려 350만 달러에 이른다고 한다.

대형 동상은 짐바브웨 수도 헤라레에 세우고,
소형 동상 2개는 무가베 대통령의 고향에 건설 중인 기념 박물관에 놓을 것이라고 한다.

▲ 김씨 일가가 부러웠던 짐바브웨의 독재자 '무가베'가 500만 달러라는 거액을 주고 북한에 동상을 주문했다고 한다. [사진: 짐바브웨 반독재언론 SW 라디오 아프리카 홈페이지 캡쳐]

무가베 대통령은 34년 째 짐바브웨 권력자로 군림하고 있다.

짐바브웨도 북한처럼 경제가 파탄 수준임에도
무가베 대통령의 개인 우상화를 위해 엄청난 돈을 쓰고 있어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로고

뉴데일리TV

칼럼

제약·의료·바이오

선진 한국의 내일을 여는 모임. 한국 선진화 포럼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