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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 주요 뉴스] 2014년 3월19일

입력 2014-03-19 10:03 수정 2014-03-19 11:25

정미홍 "3배수 컷오프? 기회조차 박탈하다니..."

[뉴데일리=오창균 기자] 최근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한 정미홍 정의실현국민연대 대표가 당의 3배수 컷오프 방침을 비판하고 나섰다. 여론조사 결과와 적격심사 등을 통해 광역단체장 경선후보를 압축하는 컷오프(Cut-off) 제도의 도입 자체가 상향식 공천 원칙을 위배한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정몽준-김황식-이혜훈 후보만 언급하는언론들의 보도행태를 불공정보도로 규정, 당이 이에 대해 정정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은 정치 신인을 죽이는 기득권의 구태라고 꼬집었다.

與 "웃자고 한말에 죽자고 달려드는 새정연"

[뉴데일리=김종윤 인턴기자] 새누리당은 정몽준 의원을 향한 야권의 거친 비난 공세에 대해“웃자고 한말에 죽자고 달려드는 새정치민주연합은 정책으로 승부하길 바란다”고 질타했다. 최정우 부대변인은 18일 논평에서 전날 ‘정몽준 의원의 [서울은 대한민국의 심장] 원조 주장’에 관한 민주당 논평에 대해 “민주당 측은 [정 의원께서 원조를 주장하시려면 무학대사나 정도전 선생에게 저작권료를 지불한 후에 말씀하셔야 할 것 같다]고 비아냥거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들간의 뜨거운 관심에 새정연은 조급했던 모양”이라고 민주당의 행태를 비꼬았다.

검찰, "국정원 봐주기? 법조문 좀 봐라"

[뉴데일리=양원석 기자]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과 관련돼, 증거를 조작한 것으로 알려진 국정원 직원과 협력자 등에게 형법상 모해증거위조죄를 적용한 것은, '국정원 봐주기'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검찰이 공개적으로 반박 입장을 밝혔다. 특히 검찰은 증거조작에 가담한 국정원 직원 등에게 특별법인 국가보안법이 아니라 형량이 낮은 형법을 적용키로 한 것에 문제를 제기한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법조문이 전혀 다르다. 깊은 고민을 하고 기사를 썼으면 좋겠다”면서 불만을 나타냈다.

[폭도]가 희생자로 [둔갑]한 제주4.3 추념일

[뉴데일리=김태민 기자] 제주 4·3사건 희생자 추념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려는 정부 방침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다. 안타깝게 희생당한 일반의 희생자에 대한 추념은 마땅한 일이지만, 희생자 명단 안에 폭동을 일으킨, [좌익 폭도]들이 다수 포합돼 있는 상태에서 희생자 추념일부터 지정하고 보자는 입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것이다.특히 폭동 주동자와 참여자들은 일반인의 귀중한 목숨을 앗아간 살인자나 마찬가지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다른 일반인 희생자와 함께 추모한다는 것은,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다를 것이 없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北김정은 여동생과 납북자 메구미딸은 '친한 친구'

[뉴데일리=한민철 기자]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 여성인 요코타 메구미(피랍 당시 13세) 씨의 부모가 외손녀 김은경(가명 김혜경·26) 씨를 만난 것을 계기로 김은경 씨와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의 밀접한 관계가 일본 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요미우리신문은 18일 납북자가족모임 최성용 대표 말을 인용해 올해 26세로 같은 나이인 김은경 씨와 김여정이 같은 대학을 나와 같은 정부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은 일본 포털사이트 ‘야후재팬’의 메인기사로 등록될 만큼 일본 언론 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소프트뱅크 이대호, 7경기 만에 안타기록

[뉴데일리=여인혜 기자]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이대호(32)가 7경기만에 안타 소식을 전했다. 이대호는 18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진행된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시범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대호는 9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전부터 16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전까지 이어진 6경기 연속 무안타 행진에서 벗어났다. 타율도 0.107에서 0.125로 끌어올렸다. 이재호는 3회 투아웃 상황에서 좌전안타를 뽑아냈다. 그런 1회 1사 1,2루의 찬스에서 병살타로 물러나 아쉬움을 남겼다. 또 5회에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대호는 7회 상대 수비 실책으로 1루에 출루한뒤 대주자 아카시 겐지로 교체됐다. 이날 경기에서 소프트뱅크는 2-0으로 니혼햄에게 승리했다.

'명불허전' 크레용팝 "우린 공항패션도 달라"…역시

[뉴데일리=윤희성 기자] 걸그룹 크레용팝의 의상이 화제다. 지난 17일 크레용팝이 공개한 사진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오는 31일 발표하는 다섯 번째 싱글앨범을 위해 공개한 사진 속에는 크레용팝 멤버 다섯 명이 하얀색 모시 저고리와 바지를 입고, 흰 고무신에 빨간 양말, 빨간 두건으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끌었다. 크레용팝은 모시옷을 입고 고무신을 신었지만 공항을 배경으로 선글라스와 캐리어 가방을 소품으로 활용해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기존 여성 아이돌 그룹이 연출하는 '명품 협찬' 공항패션과 차별성을 두면서 그간 독특한 컨셉으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크레용팝의 특징을 잘 살렸다.

태진아, 이번엔 비 말고..박명수와 콜라보??

[뉴데일리=조광형 기자] 오는 21일 밤 11시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트로트 버라이어티 쇼 Mnet '트로트 엑스(연출 : 김태은PD)'의 프로그램 예고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트로트 엑스 8명의 트로듀서(트로트와 프로듀서의 합성어)가 선보인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예고 영상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 것. 특히 이미 가수 비와의 콜라보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태진아가 이번 예고 영상 속에서는 박명수와 색다른 콜라보 무대를 선사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최근 남녀노소 고른 사랑을 받으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태진아의 히트곡 동반자가 EDM 장르와 만나 한층 트렌디한 멜로디로 재탄생한 것. 이밖에도 아이비와 박현빈의 콜라보는 물론 유세윤과 홍진영의 합동 공연 역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트로트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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