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통해 지치고 힘든 스무 살의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 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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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에는 [으르렁]하면 동물 울음소리가 떠올랐지만,
    지금은 훈훈한 남정네들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노래 [으르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돌 그룹 엑소(EXO)
    백현, 루한, 디오, 타오, 첸, 세훈, 수호, 크리스, 시우민, 카이, 레이, 찬열.

    각각의 개성으로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엑소가
    대세임을 인증하듯 코카-콜라 <써니텐>의 2014년 모델로 멤버 전원이 발탁됐다.

     


    2012년과 2013년에는 엑소케이(EXO-K) 6명 멤버만 써니텐의 모델로 활동했으나,
    이번 2014년에는 엑소 멤버 전원이 활동하게 됐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엑소는 12명 멤버 각각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지만,
    엑소라는 그룹 안에서 춤과 노래로 하나의 포텐을 터뜨려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
    스무 살의 젊은이들에게 상큼하고 짜릿한 써니텐을 통해
    스스로 알지 못했던 포텐을 터뜨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최고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엑소는 이번 써니텐 광고를 통해 지치고 힘든 스무 살의 젊은이들에게
    상큼하고 짜릿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 할 계획이다.

    [사진 = 코카-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