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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교 도지사 선거에서
    마스조에 유이치 전 후생노동상이 압승했다.

    10일 일본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교 도지사 최종 개표 결과
    마스조에 후보가 211만2979표를 획득했다.
    최종 투표율은 46.14%다.

    마스조에 후보는 아베신조 정권인 
    자민·공명당의 지지를 받았다.

    따라서 아베 신조 정권의 독주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선거를 본 네티즌들은
    "아베의 독주체제가 우려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