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분위기 속 촬영 이어 나가..
  • ▲ 박유환  ⓒ 박유환 공식 페이스북
    ▲ 박유환 ⓒ 박유환 공식 페이스북

     

    배우 박유환이
    추운 날씨에 고생하는 동료배우와 스태프들을 위해
    깜짝 간식선물을 했다.

    박유환이 tvN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3>
    동료배우와 스태프들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도 파주의 촬영장에 100인분의 커피와 간식을 준비했다.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커피와 간식을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이어나갔다.

       -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박유환의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jesyuhwan)에
    공개된 현장사진에는
    촬영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커피를 들고 있는 박유환의 모습과,
    간식 테이블 앞에 모여선 스태프들의 즐거운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로맨스가 필요해 3>에서 박유환은
    청일점 <이우영>역을 맡아,
    열정적인 모습으로 일하고 애교까지 갖춘
    [욕심나는 귀요미 신입사원]이라는 독보적인 캐릭터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로맨스가 필요해 3> 3회는
    오는 20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 박유환 공식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