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바비큐의 맛과 풍미를 제공하는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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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유러피언 바비큐 레스토랑
<드라이작>이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편안한 듯 격조 있는 인테리어와
1층에서 3층까지 아우르는 넉넉한 테이블로
각종모임, 데이트장소, 가족모임에도 적합하며,
삼지창에 꽂혀 나오는 독특한 콘셉트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
<드라이작>은
독일어로 삼지창을 뜻한다.
<드라이작>의 삼지창은
각각 맛과 멋, 그리고 즐거움을 상징하며,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바비큐의 맛과
풍미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홍대 특이한 맛집 <드라이작>의 바비큐들은
어른 팔 길이만한 삼지창에 꽂혀 나오는데,
이는 마치 외국에서 식사를 하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한다.
또한 <드라이작>의 모든 바비큐는
자체 개발한 오븐을 통해 조리되는데,
누구나 조리 과정을 볼 수 있도록
바비큐 기계가 매장 전면에 배치했다.
이 오븐을 통해 구워진 바비큐는
표면이 건조하지 않고 육즙을 촉촉하게 유지시켜
뛰어난 맛과 풍미를 자랑한다.
홍대 <드라이작>은
분위기는 물론, 시각과 미각 모두를 충족시켜 더욱 매력적이다.
특히 밤 22시 이후에는 30%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10인 이상 예약 시 10% 할인이 적용되어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사진출처 = 장은애 러브즈뷰티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