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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기와 소녀시대 윤아의 열애를 예언한 성지글이 뒤늦게 화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승기랑 윤아랑 사귄다는 글 트위터에 떴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우리 숙모 동료 남편이 디스패치 다녀서 알았는데 윤아랑 이승기랑 사귄대. 지금 사귀는 거는 확실한데 사진이 없어서 아직 발표는 못하고 있대”라는 글이 담겨 있다.
이에 이승기 윤아 성지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승기 윤아 성지글 신기하다”, “거짓말이 아니었구나”, “이승기 윤아 성지글 정말 놀라워”, “이승기 윤아 예쁜 사랑하세요~”, “이승기 윤아 성지글 역시 세사엔 비밀이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기와 윤아는 지난해 9월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해 4개월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1일 “조심스럽게 만나는 중”이라고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승기 윤아 성지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뉴데일리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