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첫날, 남은 인생의 첫날, <응급남녀> 촬영 첫날... 복 많이 받으세요!"
  • ▲ 클라라가 tvN 드라마 <응급남녀> 대본 인증샷과 함께 새해인사를 전했다. ⓒ 클라라 트위터 캡쳐
    ▲ 클라라가 tvN 드라마 <응급남녀> 대본 인증샷과 함께 새해인사를 전했다. ⓒ 클라라 트위터 캡쳐


    클라라가 
tvN 드라마 <응급남녀> 대본 인증샷과 함께 
새해인사를 전했다.

클라라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해피 뉴 이어 모닝(Happy New Year Morning)! 
 2014년의 첫날이고 
 우리들의 남은 인생의 첫날이고
 tvN 
혈압상승 로맨스 <응급남녀>의 첫 촬영날이에요~ 
 올해도 힘차고 즐겁게 출~바알!”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엔
tvN <응급남녀> 대본이 찍혀 있다. 

클라라는 
최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1994>에 이어 
오는 24일부터 방송되는 
<응급남녀>에 출연할 예정이다.

클라라가 <응급남녀>에서 맡게 될 캐릭터 [한아름]은
미국에서 의과대학을 졸업한 화려한 미모의 소유자로서 
당차고 섹시한 인물인 것으로 전해진다.
 
 
  • ▲ 클라라가 tvN 드라마 <응급남녀> 대본 인증샷과 함께 새해인사를 전했다. ⓒ 클라라 트위터 캡쳐


  • <응급남녀>는 
    6년 전 이혼했던 원수 같은 부부가
    병원 응급실에서 인턴으로 다시 만나 펼쳐지는 
    20부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사진=클라라가 tvN 드라마 <응급남녀> 대본 인증샷과 함께
           새해인사를 전했다.
           ⓒ 클라라 트위터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