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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원이 뮤지컬 <고스트> 출연 배우들과 스태프 전원에게 훈훈한 연말 선물을 전했다.
주원은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의류 브랜드의 후드짚업을 120여명에게 선물했다. 실내 공연장에서 활동하기 편하고 <고스트> 제작진의 팀워크를 다지기 위해 이 같은 선물을 준비한 것.
특히, 주원은 개성 넘치는 <고스트> 팀원들을 위해 다양한 컬러의 후드짚업을 준비해 현장에서 제비뽑기로 색을 정하는 이벤트를 준비, 지쳐있는 배우들과 스태프에게 큰 웃음까지 선사했다. 제비뽑기를 통해 후드짚업을 나눠준 주원은 스태프들과 인증샷을 촬영하며 바쁜 공연 일정 속에서 잠깐의 여유를 즐겼다.
공연 관계자는 “연말에 주원의 훈훈한 선물에 마음까지 따뜻했다. 항상 최선을 다해 자신이 작품을 챙기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고 주원의 마음 씀씀이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주원은 뮤지컬 <고스트>에서 죽어서도 사랑하는 연인을 떠나지 못하고 곁을 맴도는 샘 위트 역을 맡았다. 뮤지컬 <고스트>는 내년 6월까지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심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