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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광 ⓒ CJ E&M
톱스타 아이돌 기광과
여대생 혜림의 비밀연애를 담은
CJ E&M의 4부작 UHD 드라마 <스무살>이 작품의 주인공인 이기광이
열심히 대본을 분석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인기 아이돌 비스트로 맹활약 중인 이기광은
<지붕 뚫고 하이킥> <마이 프린세스> 등을 통해
연기자로도 재능을 인정 받은 바 있다.이번 <스무살>에서 실제와 같이
비스트 이기광 역으로 첫 주연을 맡은 이기광은,
각별한 애착을 쏟으며
연기자로서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이번에 공개된 스틸사진에서는
촬영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진지한 모습으로 다음 촬영을 준비하는
이기광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이기광은 극중에서도 실제와 똑같이
인기 아이돌 비스트의 이기광 역을 맡은 만큼,
본인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극중 <이기광>은
순애보를 지닌 평범한 남자와
화려한 톱스타의 모습을 동시에 선보여야 하는데,
특유의 매력과 순발력으로 캐릭터를 잘 표현해줬다.
기대해도 좋다.- 황준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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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무살 대본 ⓒ CJ E&M
<스무살>은 20분짜리 4부작 구성으로,
TV가 아닌
[모바일]과 [온라인]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독특한 구성의 드라마답게
색다른 대본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스무살의 풋풋하고 달달한 로맨스를 선보일 드라마를 표현하는
색깔인 핑크색 표지와
한 권의 책에 4부작 대본이 모두 담겨 있어,
마치 한 권의 순정만화를 연상시키고 있다.여심을 자극하는 예고영상과 스틸사진이 공개되며
입소문을 타고 있는
이기광-이다인의 4부작 UHD 드라마 <스무살>은
오는 12월 19일(목)
모바일 콘텐츠 마켓인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이외에도 유투브(국내), 티빙,
인터레스트 미(CJ E&M의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그리고 UHD 전용채널에서 서비스 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CJ E&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