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여주인공들 화장대에 '터치인솔' 제품 노출돼 화제
  •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김탄(이민호)의 약혼녀 역할을 맡은 유라헬(김지원).

    <열애>
    에서
    화려한 미모의 소유자이자
    강문도(전광렬)의 내연녀인 홍난초(황신혜).

    <두여자의 방>
    에서
    민경채(박은혜)를 모함하고,
    연인까지 뺏은 은희수(왕빛나).

    세 여자들의 공통점은 뭘까.
    드라마 속 주인공 또는 그의 주변을 괴롭히는 악녀?
    그것도 맞지만 그녀들의 공통점은 바로 다름 아닌 화장품.

    그녀들의 화장대에는 같은 브랜드의 각기 제품들이 놓여있었다.



    상속자들에서 제국고의 패리스힐튼,
    자신의 약혼자인 김탄이
    도우미아줌마 딸인 박신혜를 좋아해
    박신혜를 끊임없이 괴롭히는 김지원.
    그녀의 화장대에는
    스타메이크업을 완성시켜 줄 터치인솔의
    튜토리얼키트가 있었다.



    세 남녀의 사랑과
    성공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열애>에서
    전광렬의 내연녀였다 나중엔 본 부인을 내쫒고
    그 자리를 꿰찬 황신혜는
    터치인솔의 클렌징 워터, 폼 클렌징,
    비비크림, 크림섀도, 립크레용 등을 선택했다.



    드라마 <두 여자의 방>의 왕빛나는
    터치인솔의 클렌징 워터, 립앤아이 리무버,
    파우더, 파운데이션 등을 선택했다.

    화려한 그녀들이 선택한 화장품 브랜드 <터치인솔>
    화려한 컬러감과 독특한 개성을 지닌
    한류 스타들의 셀레브리티 메이크업과,
    시크하고 깊이 있는 매력을 지닌 프로 모델들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담아낸 코스메틱 브랜드.  

    [사진출처 = SBS 드라마 상속자들, 열애, 두 여자의 방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