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퍼스트 레이디인 '카를라 부르니'가 사용해 유명해진 민감성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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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최고의 원료와 일본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화장품
    <에비던스 드 보떼>
    12월 2일 GS 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2006년 프랑스에서 론칭한 에비던스 드 보떼
    프랑스 귀족인 [샤를 에두아를]
    민감한 피부를 가진
    일본인 와이프 [나카무라 에리코]를 위해
    엄선된 자연 재료와
    생명 공학의 과학기술로 탄생시킨 화장품 브랜드.

    이번 12월 2일 GS 홈쇼핑에서 선보여질
    에비던스 드 보떼 제품은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리치 크림 2개와
    세럼 1개 구성으로 선보여질 예정.

    리치 크림은
    잔주름을 개선시키며,
    자체 개발한 QAI 성분(트리플 콜라겐, Q10 코엔자임,
    아미노산, 멀버리 뿌리 추출물의 화합물)이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광채를 되살려 준다.

    세럼은
    세포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피부 산화 작용을 억제해 노화에 도움을 준다.

    프랑스 퍼스트레이디인 카를라 부르니가 사용해
    더욱 유명해진 에비던스 드 보떼의 GS홈쇼핑 방송은
    12월 2일 오후 11시 50분에 방송되며,
    26만9,000원이라는 특별한 가격에 판매된다.

    [사진출처 = 에비던스 드 보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