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 케라스타즈 등 차홍아르더가 선정한 5가지 헤어 솔루션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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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뷰티 트렌드의 분석을 바탕으로,
    전문 MD가 프리미엄 브랜드의 본품으로만 구성한
    뷰티박스가 나왔다.

    <글로시박스>
    새로운 형태의 뷰티 큐레이션 서비스
    [글로시박스 블랙 라벨(BLACK LABEL)]을 출시한 것.

    기존의 뷰티 박스가
    매월 전문 MD가 선정한
    다양한 브랜드의 미니어처를 모아 구성한 것이었다면,
    [블랙 라벨 박스]
    한정된 수량이지만 럭셔리 브랜드의 본품을 모아
    특정 라이프스타일을 지닌 고객들만을 위해 판매된다.

    패션-뷰티 매거진, TV 매체, 헤어숍 등
    다양한 트렌드세터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 선보이는 만큼
    소수의 감각적인 니즈를
    충분히 반영한 큐레이션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첫 번째 블랙 라벨 박스는
    셀프 헤어법으로 유명한
    차홍의 [차홍 아르더] 디자이너들과 함께 구성한 큐레이션 박스.

    차홍아르더는 블랙 박스에 대한 자신감을 전했다.

     

     “디자이너들이 평소에 즐겨 쓰거나 숍에서
    고객들에게 추천하는 제품들을 고심 끝에 선정했다
    겨울철 두피와 헤어 건강을 위해 필요한 토털 헤어 케어 박스”

     

     


    이번 차홍아르더 박스는
    럭셔리 헤어케어 브랜드인
    케라스타즈,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알카메이,
    아윤채 제품이
    본품으로 총 5개 담겼다.

    차홍아르더 박스로
    두피케어부터 모발의 보습, 데일리 케어까지
    혼자서도 집에서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

    케라스타즈 이니셜리스트 세럼을 통해
    손상된 두피의 건강을 되찾아주며,
    아윤채 아쿠아 카밍 세럼은
    매서운 겨울 날씨로부터
    두피를 보호하고 수분을 공급해준다.

    쉽게 건조해지는 겨울철의 모발에는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의 미틱오일로 영양을 공급하고,
    매일 쓰는 샴푸와 컨디셔너는
    뉴욕 헤어케어 브랜드인 알카메이로
    데일리 케어를 하면 된다.

    글로시박스 박춘화 마케팅 이사는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차홍아르더 박스는
    글로시박스의 첫 번째 블랙 라벨 에디션으로
    한국 최초로 시도되는 럭셔리 박스다.
    한국에 가장 먼저 뷰티박스를 소개했던 것처럼
    차별화되는 서비스를 통해
    뷰티박스 2.0 시대를 열어 갈 것”



    [사진 = 글로시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