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아이덴티티 표현, 맞춤형 프로모션으로 시선 사로잡아





(주)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진행된 
[씨네일(SINAIL) 2013 서울국제네일페어]에 참여했다.

반디는
(사)대한네일미용업중앙회(가칭)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반디만의 아이덴티티를 표현,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부스 디자인과 함께
젤리끄, 폴리쉬 등 각 제품군의 
다양한 맞춤형 프로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특히 양일 3회씩 진행한
    반디 에듀케이터들의 아트 데모 시연이 돋보였다.

    이들은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러블리 트위드와 
    카무풀라주 매직볼 아트를
    매장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매뉴얼의 실용 네일 아트로 선보여 
    행사장에 참여한 고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반디는 행사 내 대회 참가자들의 시상금과 함께
    특별상인 [반디상]을 통해 네일업계의 발전을 위해
    인재양성에 힘쓰며 노력하는 기업의 면모를 보여 주었다.

    (주)위미인터내셔날 배선미 대표는 씨네일 참가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반디의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하고
    로열티를 제고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러한 각고의 노력들이 매출 상승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어
    이번 씨네일 행사도 성황리에 끝마칠 수 있었다.” 



    반디는 이달 중 
    인천의 랜드마크인 송도 커넬위크에
    반디네일 직영점을 추가로 오픈, 유통망을 강화하는 등
    업계 리딩기업으로써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사진 = 위미인터내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