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모델 이혜영과 함께 ‘2013 겨울 컬렉션’ 출시



  • (주)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
    지난 18일 시작된 전국 트렌드 세미나에서
    전속모델 이혜영 컬렉션 라인으로
    [다이아 캐럿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파티와 모임이 많아지는 시즌이지만
    날씨가 추워지면서 단조로워지는 패션 때문에
    네일에 포인트를 주고자 하는 여성들이 많아지는 만큼
    독특하고 퀄리티 높은 아트로
    이에 대한 니즈를 만족시키는 컬렉션이다. 
    [다이아 캐럿 컬렉션(DIA CARAT COLLECTION)]
    실버, 골드 크리스털 2종 키트로
    작은 크리스털이 하나하나 모여
    손톱에 원캐럿 다이아반지를 올려놓은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며,
    스와로브스키 정품으로 최고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함께 출시되는
    [다이아 글리터 컬렉션(DIA GLITTER COLLECTION)]
    다이아 캐럿의 화려한 아트를 위한
    실버, 골드 컬러의 믹스 글리터와
    광택과 유연성이 뛰어난
    속 오프(SOAK OFF) 타입 클리어 젤이 구성된 3종 키트로
    캐럿 아트의 화려하고 럭셔리한 느낌을
    더욱 부각시키고 완성도를 높인다.


    “여성들이 부담 없이 과감해질 수 있는 부분이 손이기 때문에
    네일 아트는 자아표출 창구로써
    하나의 문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디는 시즌과 패션을 고려하여
    남다른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제품과 함께
    아트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제안해왔으며
    이번 [캐럿 다이아 컬렉션]
    명품 네일아트의 최고 정점에 이르는 컬렉션이 될 것이다.”
    - 위미인터내셔날 배선미 대표


    가격은 [다이아 캐럿 컬렉션]이 16만원,
    [다이아 글리터 컬렉션]이 10만원으로,
    반디의 다이아 캐럿 컬렉션은
    전국 네일숍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출처 = 위미인터내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