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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OST를 직접 불렀다.극중 차은상으로 열연중인 박신혜가 직접 부른 OST가 지난 6일 <상속자들> 9회에 처음으로 삽입됐다.
이날 방송 중 은상(박신혜)과 희남(김미경)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부터 학교 복도에서 서로를 그냥 스쳐지나가는 탄(이민호)과 은상의 모습에서 박신혜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애잔하게 흘렀다.
그간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넌 내게 반했어>, <이웃집 꽃미남>에 이르기까지 출연작에서 자신이 연기한 역할의 테마곡을 직접 부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 바 있는 박신혜는 <상속자들>에서도 은상의 마음을 대변하는 테마곡을 자신의 목소리로 직접 전달하게 됐다.
<상속자들> 촬영이 이어지는 가운데 틈을 내 OST 작업에 참여한 박신혜는 촬영이 끝난 직후 녹음에 임한 덕분에 극중 은상의 감정에 한껏 녹아들어 순식간에 녹음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박신혜가 직접 노래해 애잔함을 더할 <상속자들> OST PART5 [스토리](Story)는 7일 정오 각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0회는 11월 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상속자들 박신혜, 사진=S.A.L.T. 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