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5] 우승자, 상금 5억 원-초호화 음반 발매-뮤직비디오
  • ▲ 슈퍼스타K5 탈락자-Mnet [슈퍼스타K5] 방송 캡쳐
    ▲ 슈퍼스타K5 탈락자-Mnet [슈퍼스타K5] 방송 캡쳐

    슈퍼스타K5 TOP3에
    박시환, 박재정, 송희진이 진출했고, 
    김민지는 아쉽게 최종 탈락했다.

    1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5]에서는
    최종 TOP3를 결정하기 위한
    생방송 대결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시환과 박재정, 송희진이 합격해
    슈퍼스타K5 TOP3가 됐다.

    결국 홀로 남겨진 김민지는  
    최종 탈락했다.

    탈락한 김민지는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생방송에서 세 번이나 탈락한 사람은 
    내가 최초일 것 같다.

    많이 배워간다.
    그렇지만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오겠다."


    [슈퍼스타K5] TOP3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TOP3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면서도
    김민지의 탈락에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슈퍼스타K5] 우승자에게는
    총 상금 5억 원(음반제작비 2억+상금 3억),
    초호화 음반 발매 및 유명 감독과의 뮤직비디오 작업 기회,
    MAMA 스페셜 무대 참가 기회,
    TOP4에겐 크로스오버 차량 프리미엄 세단 등이
    상금으로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