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국어 실력 선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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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준영 ⓒ MBC
정준영이 <슈퍼스타K> 결승을 위해 준비했던 노래를 선보였다.
MBC <세바퀴>에 출연한 정준영은
<슈퍼스타K> 결승전 무대를 위해 준비한
비장의 노래가 있었다고 밝혔다.<세바퀴>를 위해 준비한 무대라며
직접 기타 연주를 선보이며 부른 노래는
바로 조용필의 <모나리자>.멋진 라이브 실력을 선보인 정준영은
만족스러운 듯 특유의 제스처로 무대를 마무리 지었다.이 노래에 담긴 사연을 들은 게스트들은 안타까워했지만
정작 당사자인 정준영은 담담하게
"이 노래를 못 부르고 떨어졌다"고 밝혔다.또, 정준영은 4개 국어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 문장에 담긴 엄청난 뜻 때문에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되기도.매력적인 4차원 정준영의 멋진 노래를 들을 수 있는
MBC <세바퀴>는
26일(토)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