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하선 이채미의 실제 모녀 같은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배우 박하선은 지난 자신의 미투데이에 “엄마! 생일에 뭐 받고 싶으세요? 난 너만 있음 돼. 채미야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보고싶던 딸 인혜 머리 한 수진. 산수해는 어디선가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 거야. 인터뷰는 조심해. 와전, 곡해 있을 수 있으니 오해마세요. 맘에 걸리네요. 신경써서 내주신 분껜 감사드리고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생일을 맞아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에서 모녀지간으로 호흡을 맞췄던 이채미와 친근한 포즈로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실제 모녀처럼 닮은꼴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하선의 생일은 10월 22일.

    박하선 이채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하선 이채미 여전히 훈훈한 모녀”, “두 사람 웃는 모습이 닮았다”, “박하선 이채미 드라마 끝나도 잘 지내구나”, “이채미가 그린 건가? 정말 잘 그렸다”, “박하선 이채미 둘 다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하선 이채미, 사진=박하선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