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가죽으로 만들어진 롱샴의 '3D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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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한 얼굴로 사랑받고,
수리 엄마로 더욱 유명해진 엄마 <케이트 홈즈>.
헬보이의 연인, 애꾸눈 유기견을 키우는
마음씨 고운 엄마 <셀마 블레어>.
매력적인 해외 셀러브리티 그녀들이
들고 다니는 가방이 자꾸 눈에 띈다.
그녀들의 일상 파파라치 컷을 보면
그녀들의 손엔 검정 컬러의 백이 들려있는 것.
케이티 홈즈는
딸인 수리 크루즈와 길거리를 거니는 모습이나
올 블랙 차림의 스터드가 촘촘히 박힌 검정 가죽 재킷을 입은 모습,
그리고 보이프렌드 진과 재킷에 블랙백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
셀마 블레어는
베이지 컬러 니트 재킷과 데님 팬츠를 매치한 모습,
블랙 카디건과 팬츠를 입고
귀여운 아들 아처를 안고 있는 모습과
차분한 아이보리 컬러의 롱 스웨터를 입은 모습 등
각기 다른 캐주얼한 의상과 블랙백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
그녀들이 선택한 백은 바로 [롱샴 3D 백].
부드럽고 유연한 가죽 소재로 만들어진
현대적인 모던 감각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3가지 사이즈와 7가지 컬러로 구성된 제품이다.
[사진출처 = 롱샴, Splashnews & Startra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