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매니징 디렉터 리차드 송 시상식 참가, 선물 증정


  • 캐나다 바이오테크 스킨케어 브랜드 라진(RACINNE)이
    빌보드코리아와 공동 주최한
    [2013 엘리트 모델 룩 코리아(Elite Model Look Korea)] 본선대회가
    지난달 30일 오후 7시 서울 압구정동 라운지 웨이브(WAV)에서 열렸다. 

    [엘리트 모델 룩]은
    지난 1972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대회로
    클라우디아 쉬퍼, 나오미 캠벨, 지젤 번천 등
    세계 정상급 모델 2,000여 명을 보유한 유명 모델 에이전시이다. 

    국내 대회는 올해로 11회를 맞이했으며,
    최종 선발된 총 35명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그 결실을 맺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는 참가자들의 본선 무대와 모델 선발 및 시상식으로,
    2부는 애프터 선상 파티로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한
    라진의 리차드 송(Richard Sung)
    글로벌 매니징 디렉터(Global Managing Director)가
    시상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라진은 최종 선발된 참가자 35명 전원에게
    젠틀 클렌징 폼과 옵티멀 포티파잉 에멀전을,
    VIP 기프트로 유스 파워 넥 에멀전과 유스 파워 마스크를 증정했다.    

    또 남녀 참가자 전원에게
    세안 후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젠틀 클렌징 폼과
    젤 타입의 하이드레이팅 제품인 옵티멀 포티파잉 에멀전을 선물했다. 

    특히 여러 단계를 바르지 않아도 되는 올인원으로 사용이 가능한
    옵티멀 포티파잉 에멀전은 남자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VIP 기프트는 라진의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제품 중
    유스 파워 넥 에멀전과 유스 파워 마스크로 구성,
    쌀쌀한 가을 날씨에 건조할 수 있는 피부를 가꿔 주는 제품으로
    라진만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선물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라진 관계자는 이렇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엘리트 모델 룩 코리아 대회]에
    스폰서십으로 참여하게 되어 라진 런칭 이후
    또 하나의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행사였다.
    오늘 우승한 모델들이
    세계적인 무대에 당당히 설 수 있게 되길 응원하겠다.”

    [사진출처 = 라진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