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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22인치 개매허리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한다.한지혜는 30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의 [가을맞이 秋녀 특집 제 3탄]에 30대 대표 여배우로 출연했다.
이날 한지혜는 결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허리 22인치의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자신만의 특별한 몸매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이어 17세에 최연소 슈퍼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야기부터 연기자로 성공할 수 있었던 그녀만의 성공 전략을 털어놨다.
한지혜는 “성공적으로 연예계에 데뷔 했지만 오히려 연기자로서 한참 잘 나갈 때가 최대의 슬럼프였다”고 고백하며 배우로서의 고민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말했다.
또한, 한지혜의 소속사 대표가 깜짝 출연해 평소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이중생활을 폭로했다. 소속사 대표의 폭로에 촬영 내내 당당함을 잃지 않던 한지혜가 끝내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힐링캠프 한지혜, 사진=SBS)





